25년도 9월에 푸켓 자유여행으로 갔다가,
클룩(klook)으로 피피섬 투어를 예약했어요.

가격은 이렇게 2가지에요.
1. 오직 투어만 (택시로 선착장까지 알아서 이동)
2. 투어 + 리조트에서 선착장까지 버스로 픽업
저희는 2번을 선택했는데,
가격은 1인당 49,700원 정도네요.

리조트로 아침 8시 정도에 버스가 왔구요.
이미 한팀이 타고 있네요.
다른 리조트에서 두팀 더 태우고 선착장에 도착했어요.
선착장에 내리고,
선착장 직원에게 예약정보를 보여주면,
요런 고무밴드를 주네요.

선착장 의자에 좀 앉아 있으면 이
렇게 오늘 투어에 대해서 영어로 설명을 해주는데,
우측 여자분이 오늘 저희 팀 가이드네요.
말을 참 잘하고 빠르고 유머가 있는 분이었어요..ㅎㅎ

설명이 끝나고 9시 반쯤 배를 타러 가구요~

큰 배가 아니라 이런 스피드보트에요.

내부는 이래요.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한 30명 쯤 탄거 같아요.
작은 배라 엄청 통통 거리네요.

한시간 정도 배를 타고 갔는데,
동굴이 있는데 갈 사람들은 추가로 돈내고 이런 배로 갈아탔던 거 같아요.

안 간 나머지 사람들은 근처에서 30분 정도 스노쿨링이나 수영을 했구요,.

30분 정도 지나사 이젠 원숭이 섬에 도착했어요.
해변이 무슨 10미터 정도 됐을라나요?
원숭이도 한 5마리 정도 있었던 거 같구요...ㅎㅎ
엄청 시시했네요.
이걸 원숭이 섬이라고 여기에 정박하다니...

마야베이도 간다고 했는데 오늘은 못 간다고 하네요.
피피섬 도착 전에 근처에서 또 스노쿨링을 했구요.

여기가 피피섬인데 여기서는 점심 뷔페 먹고 2시 좀 넘어서까지 쉬라고 하네요.

좀 쉬다가 배를 타고 1시간 넘게 갔구요.
이런 섬에 갔는데 파라솔이랑 이것저것 돈내고 이것저것 체험할 수 있는 섬에 내려주네요.

너무 더워서 파라솔을 빌렸는데 2개 빌리니깐 200바트만 내라고 하네요.
근데 쉴데도 마땅히 없네요.
파라솔에 앉으려고 했더니 돈을 내야 하네요.

참 당황스러웠던 거는 화장실을 사용하려면 20바트를 내야 하네요.
저 화장실 자주 가는데 참다가 배타라고 하는 4시 45분 직전에 화장실 들렸네요.
화장실도 깨끗하지 않았는데 돈까지 내니 기분이 좋지 않았네요.
4시 45분쯤에 배를 타고 한 30분 쯤 지나서 선착장에 도착했구요.
선착장에 도착하니 종이에 저희 이름 적힌 기사 분이 있길래 그 승합차 타고 저희 숙소까지 왔네요.
오늘 승합차 2시간, 배 4시간 정도 탄거 같아요.
태국 바다는 좋았는데 배타고 승합차 타는 시간이 길어서 넘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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