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에서 얘기한 것 처럼,회사 상황이 좋지 않아서회사에서 오히려 이직을 장려하는 상황이네요.알아서 살길 찾아서 가라고.... 회사의 적자 지속 상황신입으로 입사했던 회사가 잘나갈 때도 있었는데, 적자가 계속이래요.. 분위기가 좋지 않네요. 연봉도 동결이고, 성과급 나온지도 오래됐어요. 뭐 적자니 기대하지 말아야줘. 마지막으로 야심작kimchikorea.tistory.com다른 업종인데 나름 전망이 있다고 해서좀 다른 업무긴 한데 그나마 유사한 곳에 원서를 넣었어요.서류 통과하고,운 좋게 면접까지 보게 되었네요.자소서에 제가 했던 일을 작성했는데,그 일 말고 딴 일도 할 수 있냐고 해서,되도록이면 그 일과 유사한 걸 하고 싶지만,다른 일도 가능하다고 했어요.그리고, 영어를 잘 하냐고 물어서...기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