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부식된 화장실문을
가구 등 문짝을 버리는 장소에 옮기고,
경비실에 비용을 물어 봤어요.
지자체에서 준 문서가 있다면서 경비아저씨가 이 문서를 확인하네요.
이전에도 경비 아저씨에게 돈을 드리고 버린 적이 있는데 이런 문서를 보여 준 적이 없어서
가격은 어찌 정하는지 궁금했는데 이런 문서가 있었네요.
나무 문짝은 3,000원 이라고 나와 있어서,
경비아저씨에게 3,000원 드렸네요.
참고로 동사무소 가서 비용내고 폐기물 프린트물 받아서 직접 붙여도 된다고 하네요.
버릴 게 몇개 안되면 경비실 통해서 하면 편할 것 갇고,
많으면 동사무소 가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으로 2024 주민등록 사실조사 방법 (0) | 2024.08.18 |
---|---|
엘지휘센에어컨 송풍 표시 깜빡임 해결 방법 (0) | 2024.08.11 |
완전 초보 일반인 화장실문(방문) ABS도어로 셀프 교체(시공) 최종 정리 (0) | 2024.08.10 |
화장실문(방문) 셀프 교체 시 필요한 무선 충전 전동드릴 구매(내돈내산) (0) | 2024.08.09 |
변기 막혔을 때 쉽게 뚫는 방법 (0) | 2024.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