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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종이로 된 사용설명서를 안주네요. 사용설명서를 보고 싶어서, 다음과 같이 엘지전자 고객센터에서 파일을 받았어요. https://www.lge.co.kr/support LG전자 고객지원고객센터로 전화하지 않아도 서비스/상담 예약 접수, 제품 문제 해결 방법 및 센터/매장 확인 등 제품 구입/사용 관련 내용을 바로 확인 및 신속한 처리를 위한 지원해 드립니다.www.lge.co.kr 다운로드 센터 모델명으로 바로 검색 - 전 에어컨 옆 모델명을 확인하고 바로 검색했어요. 모델명 입력 -> 검색 다운로드

다음에서 24년 추석 연휴 기간은 다음과 같이 5일이라 길어요. 9/17(화)인데, 날씨가 여름 날씨네요. 구글에서 서울 체감온도가 39도네요. 추석에 반바지, 민소매 입고 하루 종일 에어컨 튼거는 처음인 것 같아요. 이제 우리나라도 동남아처럼 된 걸까요? 내년은 더 더울까봐 걱정이네요.

코스트코 간식 중에 우리 강아지가 좋아하는 파미데이즈 치킨말이 고구마에요. 가격은 16,990원이네요. 강아지가 고구마도 좋아하고, 닭살도 좋아하는데 두개다 포함된 간식이네요. 요즘 강아지가 살이 쪄서 점심은 보통 이거 하나를 주고 있어요. 제조국은 중국이네요. 요렇게 소포장으로 10개가 들어 있구요. 소포장 1개는 100g인데,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고 이러네요. 우리 강아지인데 , 이거 주면 거의 환장하고 먹어요.

아이 교통카드를 지하철역 교통카드 충전기에서 다음과 같이 충전했어요.교통카드 충전교통카드를 충전하는 곳에 넣기금액 선택예금액 투입( -> 지폐 투입)교통카드 충전중충전완료교통카드 챙겨서 가져가기

평소에 평발이라고 느꼈어요. 발바닥 아치가 거의 없고, 오래 걸으면 발바닥이 아파요. 아는 곳에 족압측정기가 있어서 확인해 봤더니, 완전 평발이라고 하네요. 그냥 평발도 아니고... 정상과 평발은 다음과 같이 나온대요. 평말은 아치가 없어서 바닥에 딱 붙어서 더 많이 찍히네요. 직원분이 교정 깔창을 소개해 주는데, 프랑스 카이프론 제품이라고 하네요. 이 깔창을 보여줬는데, 가격은 30만원이라 하네요. 평발은 아치가 없어서 발이 휜다고 하네요. 이걸 하면 발바닥 아치를 만들어줘서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병원가서 상담해 보고 한번 결정해 보려구요.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을 온누리 상품권앱에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해 봤어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 -> 온누리페이 검색 둘 중의 하나 설치 (전 평점이 좀 더 높아서) 비플페이로 설치 본인 인증, 약관동의 온누리상품권 선택 약관 동의 -> (가입 완료) 확인 (제일 아래) 선물함 선물/쿠폰 등록 PIN번호 입력 -> 등록하기 메인 화면에서 금액 확인

아침 이른 시간에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어요. 지하철 기본 요금이 보통 1,400원데, 아침 6시에 찍으면 1,120원이네요. 실제 제가 찍은 사진이에요. 화면아래에 조조할인이라고 적혀 있네요.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운임 안내를 확인 하니 운임안내 : 이용정보>운임제도>운임안내운임안내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교통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하철 운임은 수도권 전철 전 구간을 일원화하여 거리비례제로 책정됩니다. (최단거리www.seoulmetro.co.kr 다음과 같이 첫차부터 오전 6시 30분까지 20프로 할인이라고 하네요. 20프로 할인이니깐, 요금은 80프로를 내겠네요. 계산해 보니 1400원 × 0.8 =1,120원이 맞네요.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좀 있어요. 아침에 보통 1시간 40분 정도 버스를 타는데, 이 생활을 한지도 거의 8년이 넘었네요. 8년동안 이런 적이 없는데, 40분 정도 타니깐 배가 꼬롱꼬롱하기 시작하네요. 그냥 방귀인가?하고 살짝 꼈는데, 그냥 방귀가 아니네요. 비상 비상이에요. 밖을 봤는데 내부순환인데, 월요일이라 차가 꽉 막혔네요. 기사님에게 내려달라고 할 수도 없네요. 몸에서는 식은 땀이 나네요. 우짜지?우짜지 하고 있는데, 다행히 버스가 내부 순환에서 빠지네요. 화장실이 있는 지하철이면 좋겠는데 주태가로 가네요. 내릴까 말까 하는데, 추가로 사람들을 태우는 곳에 섰는데 다행히 지하철역이네요. 사람들이 타기 전에 바로 내려서 지하철역 화장실을 찾았네요. 근데, 하장실이 4칸인데 1칸은 공사중이고, 나..

다음 글에 소개했지만, 새벽에 미칠 것 같은 허리 통증 경험여름에는 저는 거실에 이불 깔고 자고 있어요.(에어콘 시원하게 틀고 자려구요. ㅎㅎ) 그런데, 2024/7/14(일) 새벽 5시 쯤에 갑자기 허리가 아프네요.제대로 누워 있지 못하겠어요.이런 고통은 처음kimchikorea.tistory.com한달 전(7/14)에 갑자기 허리가 아팠어요. 누워도 아프고, 서도 아프고, 업드려도 아프고, 앉아도 아팠네요. 다행히 2시간 반 정도 아프다가 이전에 타 놓은 병원에서 처방한 진통제가 있어서 먹고나서 괜찮아 졌네요. 8/13 저녁 헬스장을 다녀왔어요. 헬스장을 계속 다니고 있는데 허리가 아픈 후로는 거의 스트레칭만 하고 있네요. 이날은 간만에 벤치 프레스를 했어요. 바로만 하다가 마지막은 양쪽에 10k 2..

새로 임명된 젊은 낙하산 라인 조직책임자가 연차 있는 고참 부장들을 멀리하려고 하네요.회식자리에서 저랑 다른 고참 부장이 형님처럼 느껴진다고 하네요.팀장에게 앞으로 백세 시대인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고,나이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다 같은 실무자로 생각하라고 했는데 고참들이 어렵다고 하네요.이 사람 뭐지? 이상하네? 왜 이러지?라고 생각했네요.본인이 나이가 어리니,능력있는 고참 차장, 부장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걸 느꼈네요.일하는 걸 보면 일을 모르니 본인이 결정하지 못하고,방향도 못 잡고,자꾸 물어보는데,고참들은 무슨 이런 얘가 조직책임자가 됐지?라고 생각하고...본인보다 어린 과장, 차장 이런 사람에게만 살짝 물어보고......안그러겠지?하고 있는데,계속 그러는 것 같네요...그래도 이전 조직책임자보다는..